6.1지방선거가 끝나고 이제 각 의회에서는 의장선거를 비롯해 의원회구성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자리싸움보다는 능력별 업무처리 수준을 고려하여 싸우지않는 모습을 보여줘야할 것이다.

“대전광역시 의회에 바란다.”
진춘식 대전중구새마을회 회장

다음은 대전시민의 시민단체장 으로부터 의회에 바라는 마음을 담아본다.

대전시 의회에 바란다.

대전시민과 공무원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했으면 합니다.

특히, 여론수렴함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크고 작은고충이나 문제들을 여론 수렴하여 의장이나 의원들이 직접 확인하여 처리함으로써

대전시민의 질적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당당하게 자기의 소중한 권리를 시민 누구나 행사하고,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의회에서 앞장 서주길 바래 봅니다.

특히, 의회에서 지방의 위기속에서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혁신적이 일자리 창출을 통해 보다 좋은 환경과 일자리를 만들어 높은 임금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제도보완도 필요합니다.

또한 지역의 시민단체(새마을, 바르게살기, JC, 라이온스 등)들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므로 많은 참여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보완을 통해 대전 시민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대전광역시의회에서 큰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